- 경제학이란 무엇인가
- 경제학의 공부 필요성
- 희소성
- 경제학 모형
- 경제순환도
- 경제 체제의 탄생
- 기초 경제학 개념
- 미시 거시 경제
- 경제학 표현
경제학이란 무엇인가
자본주의에 살아가면서 우리는 점점 더 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때는 상관 없는 학문으로 여겨졌지만, 점점 주식과 부동산 등 투자가 확대되면서 실감하고 있는 것이다. 경제학을 쉽게 정리 해보자면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
- 생산
- 분배
- 소비
일상이라는 프레임에 여러 '문장'을 사용하고, '수식'을 활용하면 그게바로 경제학이라고 할 수 있다. 일상 속에서 부의 생산과 분배, 그리고 소비 이 세 가지를 한층한층 더 깊게 들여다보는 학문이다.
경제학 공부 필요성
우리 모두가 경제 활동의 참여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본인의 생각과 행동에 정당한 이유를 불어넣어줄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수요자와 공급자 역할을 동시에 수행 중이지만,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공급자 역할이면서 가게 직원들에게 함부러 하거나, 같은 수요자 역할이면서 다른 직급의 사람들과 분쟁이 발생한다.
결국 양 쪽 모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양측의 상황을 고려한 후 본인에게 맞는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다. 여기서 최적의 선택이란 본인의 경제적인 부를 축척할 수 있다는 말과 같다.
경제라는 것이 재밌는 이유는 사람이 진행하는 행동들이기 때문이다. 그 행동 속에는 '욕구'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그러한 욕구는 희소성을 쫓게 만든다. 욕구라는 이름의 욕망은 끝이 없는 것에 비해 자원이라는 것은 대부분 한정적이기 때문에 희소성을 만드는 구조이다.
희소성
- 자유재
- 경제재
희소성은 크게 공기와 햇빛처럼 모두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무한적인 자원이라 설명할 수 있고, 경제재라는 것은 우리가 돈을 주고 구입하는 재화와 서비스라 할 수 있다. 그러니 대부분의 경제재는 나름의 희소성을 갖게된다. 돈이라는 것을 지불해야되기 때문이다.
돈 역시도 무한한 자원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돈을 잘 사용해서 원하는 경제재를 얻고싶어 한다. 그 선택을 잘 하기 위해서 기회비용을 고려하는 것부터 배워야 한다. 밀턴 프리드먼의 "공짜 점심은 없다."라는 말도 정확한 뜻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점에서 정말 경악했다.
먼저, 기회비용이라는 것은 점심을 먹은 그 시간과 상황을 대신해 본인이 무엇을 할 수 있었는지 고려하라는 말이다. 예를들면 지금 치킨을 시켜 행복한 것과, 그 돈을 아끼고 운동을 해서 느끼는 성취감 중에 하나를 고르면 나머지 하나는 기회비용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회비용이 가장 작아질 수 있도록 선택을 하는 것이다. 요즘은 소비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데 소비란 이렇게나 신중했을 때 성립하는 것이 경제학적인 이론이다. 그래서 경제학자들이라고 주식을 잘할 수가 없는 것이다. 세상은 비효율적인 선택의 연속들이고, 사람들은 상식적인 선택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비슷하게 헷갈리는 개념으로는 매몰비용이라는 것이 있다. 이미 연구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대표 사례인데, 이 때 앞으로의 선택에 있어서는 현재까지 쓴 연구비를 고려하지 말라는 말이다. 지금까지 얼마를 썼든지, 앞으로 들어갈 돈과 그 효과만을 비교해서 연구의 진행 여부를 선택하라는 말이다.
10억으로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앞으로 15억의 투자금이 필요하고, 20억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면 10억은 생각 안하고 진행을 선택해야된다는 말이다. 그간 연애하면서 100만원을 썼더라도 앞으로 200만원 정도 쓸 것같고, 그에 따라 250만원 정도의 효용을 얻을 것 같다면 연애를 지속하라는 말이다.
경제학 모형
주변에서 경제 공부 하는 사람들 책을 보면 별에 별 공식과 그래프가 난무한다. 그건 공부하면서 알아서 익혀 나가야되고, 왜 존재하는지를 기본적으로 이해하고 있어야된다. 그냥 경제가 돌아가는 과정을 쉽게 설명하려고 문장으로 부족한 부분을 도식화해서 표현하기 때문이다.
밑밥을 깔고 시작하는데, 워낙 이상 현상이 많은 것이 우리 현실이기 때문에 "세테리스 파리부스" 즉, 왠만한 조건들은 그냥 일정하다고 치고 모형을 설정해서 공부해 나가자는 의미이다. 그럼 가장 대표적으로 생산가능곡선이 나오게 되는데, 쉽게 말하면 빵 값이 오르면 사람들의 소비 심리는 떨어질테니 수요가 떨어질 것이라는 곡선이다.
이 간단한 그래프 하나 덕분에 가격, 수요량, 생산량 등 각 변수들에 영향을 주는 것들을 묶어서 추가적인 모형들이 발전해 나가는 방식이다.
경제순환도
앞서 말했다시피 우리 모두는 어디선가 생산자이자 소비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 이를 가장 쉽게 표현하는 도식화 그림이다.
경제문제와 경제체제
- 뭘 만들지
- 그걸 어떻게 만들지
- 그 결과를 분배
경제는 위 세단계로 돌아가게 된다. 예전에는 왕이 그 모두를 정했지만 현대에 들어서는 그 주체에 대한 의견이 갈라지게 되었고, 그게 바로 이념 차이로 정리해 볼 수 있다. 우리 나라가 선택한 자본주의는 바로 시장경제체제를 말한다. 사유재산을 인정하고 각 개인이 사유 재산에 대한 욕구를 실천 하는 과정에서 효율적으로 돌아가게 된다는 말이고, 이게 그 유명한 애덤 스미스가 말한 '국부론'의 내용이다.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 처럼 공산주의 국가들이 보통 계획경제체제라 할 수 있다. 조금 섞여서 운영되기도 하지만 어쨌든 기본은 이렇다. 국가가 주도적으로 모든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서 효율성과 형평성을 실천 하겠다는 거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경제 활동을 진행하게 되는데 그 기틀을 어떤 체제로 세팅할까라는 것에서 시작해서 그 결과는 효율성과 형평성으로 평가된다. 효율성이라 함은 그래서 그 결과물 (생산량, 출산율 등)이 뭘 만들고 어떻게 만든 결과가 최대로 효율적이었는지 보자는거다. 형평성은 그 결과물이 모두 동등하게 분배되었는지를보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효율성과 형평성은 부딪힐 수밖에 없다.
금리 인상과 금리 인하가 좋고 나쁜 개념이 아니듯이 우리 경제 활동은 모두 이런 식이다. 그러니 이성적으로 사고하기 위해 공부를 해야 나의 재산을 지키고 불릴 수가 있다.
예를 들어서 지하철에 장애인 전용 칸을 만들면 형평성은 높일 수 있지만, 그 자리를 언제나 비워둬야 하므로 그 시간동안 사람들이 사용하지 못하니 효율성은 떨어지게 된다.
기초 개념
그렇다면 지금까지 말한 이 경제라는 것을 '효율성'과 '형평성'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 어떻게 공부할지 연구한 경제학 종류들이 나오게 된다.
미시 거시 경제
- 미시 경제 : 시장과 가격
- 거시 경제 : 국가와 물가
경제학 표현
- 독립변수 : 2x=Y 라고 한다면 x에 따라 Y가 달라지니 x가 지맘대로 들어가는 독립 변수
- 종속변수 : x 값에 따라 변화하는 Y는 x에 종속되어 있으니 종속 변수
- 내생변수 : 빵이 비싸지면 덜 사먹는다면 이 모든건 내생 변수
- 외생변수 : 기술 발전으로 빵 자체의 공급량이 많아져 버린다던지, 내가 돈이 많아 진다던지 하는게 외생 변수
- 인과의 오류 : 앞뒤 잘 따져보지 못하면 오류가 생긴다.
- 상관관계 : 관계성은 뚜렷
- 인과관계 : 원인과 결과가 확실
- 구성의 오류 : 부분 논리가 전체로 확장되면 적용되지 않는 오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