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서 성격의 장점과 단점을 적는 항목은 한번 쯤 꼭 써보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강약점이 아니고 장단점은 분명 차이점이 있으며, 본인을 어필하기 가장 좋은 항목입니다. 그러므로 약간만 차별화 시켜줘도 눈에 띄는 자기 소개서가 됩니다.
- 성격의 장단점
- 장점 선택하기
- 좋은 장점 7가지
- 단점
- 좋은 단점 7가지
- 단점 차별화 하기
- 단점을 먼저 기술하는 방법
- 글자 수가 부족한 경우
- 조심해야 할 장점
- 책임감과 꼼꼼함
- 소통과 친화력
성격의 장단점
이전 포스팅을 통해 성격의 장단점과 직무상 강약점은 분명 다르다는 것을 알려 드렸습니다. 장점과 단점을 적기로 선택했다면, 어떻게 써야 차별화하여 잘 쓴 자소서가 될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경쟁력 있는 자기 소개서를 위해 필요한 센스들입니다.
장점 선택하기
성격의 장단점은 본인의 역량을 강조하거나 부연 설명을 해 주는 보조 역할이라는 점을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장점은 본인이 가진 것 중에 이 직무에서 어떻게 쓰임새가 있을지 고민한 후 골라야 합니다.
장단점 항목을 작성하면서 많이 실수하는 것이 지원할 회사와 직무를 보고 본인의 성향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PB나 영업 관리와 같은 직무를 지원한다고 하면 도전적인 이미지, 회계나 총무 직무라면 침착한 이미지로 글을 써야겠다고 마음먹는 것입니다.
본인의 진짜 성향이 아니라 도전적이거나 침착한 모습 중에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향이 맞지 않을 것 같은 기업과 직무의 꿈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은 직무 상 강점으로 하는 것이지 본인의 성향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틀린 방법입니다.
본인이 내향적이라고 도전적이지 못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향적이라도 사교성이라는 장점을 통해 도전적으로 살 수 있는 것처럼 장점으로 어떻게 극복해 냈는지 적어 줄 수만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인의 성향에 맞게 솔직히 답변을 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좋은 장점 7가지
- 개선과 변화 추구 : 성과 개선을 위한 변화 추구
- 공감, 배려, 경청 : 고객 응대 업무 특화
- 긍정적 마인드 : 지치지 않는 에너지의 원동력
- 신중함 : 분석적으로 접근
- 유연함 : 예상하지 못한 상황들에서도 뛰어난 대처가 가능
- 계획성 : 시간, 과업, 자원 배분 등을 관리 잘하는 능력
- 목표 추구 :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 목표 달성의 시간 단축
장점으로 꼽은 항목들이지만 조금만 틀어주면 단점과 묶어서 이용 가능한 항목들입니다. 개선과 변화를 추구하는 경우 조직 내 다른 사람들이 피곤해질 수 있다는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이걸 염두에 두고 업무의 흐름 속에서 문제를 발견하여 개선 시켰던 경험으로 풀어 쓰면 됩니다.
공감, 배려, 경청의 경우에는 고객 응대 관련 업무라면 다 사용이 가능합니다. 민원이 많은 직무거나 고객을 상대하는 PB 같은 직군을 지원할 때 바람직합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는 스트레스를 받아도 이겨낼 힘이 있는 사람입니다. 업무 강도가 센 편이라 스트레스가 동반되는 직무에 적절한데 보통 대부분의 직장이 다 스트레스가 있기 때문에 적당히 이용 가능한 장점입니다.
신중하다는 말은 2가지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분석적인 만큼 현실적인 성격인데, 다른 말로 하면 소심하다는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급한 선택으로 기억하기 싫은 경험을 떠올리면서 작성하면 됩니다.
유연하다는 장점은 쉽게 말하면 일을 잘하는 센스가 있다는 말입니다. 돌발 위기가 발생하더라도 잘 빠져나갈 수 있는 능력입니다. 센스 있는 대처로 위기를 모면하거나 예방했던 경험을 풀어 쓰면서 이용하기 좋은 표현입니다.
계획성이라는 표현은 기본적인 역량이기 때문에 한 번 써두면 두루두루 써먹기 좋은 장점입니다. 시간, 과업, 자원 배분 같은 관리에 관련된 직무나 업체 지원 시에만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목표를 추구한다는 말은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이 구체적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 장점을 바탕으로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고 시간을 단축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단점은 목표를 세우지 않으면 안 한다는 게 단점입니다. 실적 목표가 있는 직무인 마케팅, PB와 같은 업무와 잘 어울리고 시간이나 물량이 쫓기는 딜 생산관리 쪽 업무에 적합합니다.
목표를 추구한다는 말은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이 구체적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 장점을 바탕으로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고 시간을 단축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단점은 목표를 세우지 않으면 안 한다는 게 단점입니다. 실적 목표가 있는 직무인 마케팅, PB와 같은 업무와 잘 어울리고 시간이나 물량이 쫓기는 딜 생산관리 쪽 업무에 적합합니다.
단점
단점은 솔직하게 말하되 해당 직무와 상관이 없으면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헤치지 않는 단점을 적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번 게시물에서 그 의미와 작성할만한 예시까지 살펴봤습니다.
이번에는 무난한 단점에서 조금이라도 차별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단점 7가지
- 남에게 부탁하는 것을 어려워함 -> 반대로 거절도 잘 못 한다
- 결과를 빨리 보고 싶어 함 -> 추진력이 있으며 성과 추진 역시 빠르다
- 사람을 쉽게 믿는 타입 -> 사람을 좋아하여 친화력이 있고 귀가 얇고 순수하다
- 설레발을 잘 치는 성격 -> 김칫국 성격으로 항상 긍정적이고 그로 인해 실수도 가끔
- 걱정이 많아서 생각을 너무 오래 함 -> 걱정이 많기 때문에 신중하다는 장점
- 고민하지 않고 충동적으로 행동 -> 대신 추진력과 실행력에서 강점
- 모험심이 약함 -> 불확실한 것을 싫어하여 실수하지 않는다. +차분함
보통 잘 쓰이고 있지 않은 단점과 해석을 정리했습니다. 단점을 골랐다면 가장 일반적인 작성법은 단점을 적고 경험을 통해 문제점을 어떻게 인식했고 극복까지 했는지 적을 수 있어야 합니다.
단점을 고를 때뿐만 아니라 적을 때에도 차별화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근거(경험), 단점, 단점의 문제점, 단점 극복 흐름이 일반적이라고 한다면 그 외의 방법을 몇 가지 소개하겠습니다.
단점 차별화하기
- 아이들은 흡수력이 좋아 변화를 잘 수용한다.
- 나는 아이 같은 사람이다.
이런 구조를 생각하면서 적어 주는 것이 장단점을 적을 때 좋은 센스 있는 차별화 방법입니다. 단순하게 나열만 하는 방식보다 더 센스 있는 방식입니다.
단점을 먼저 기술하는 방식
- A라는 단점이 있는데 이로 인한 실패를 최소화하기 위해 B 방식으로 노력하였다. 노력하다 보니 C라는 강점을 얻게 되었다는 식으로 적는 방법입니다.
- OO 경험을 통해 A라는 단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B 하는 방식으로 노력했는데 그 과정에서 습관이나 강점을 느끼게 되었고 C라는 강점을 갖게 되었다. C 강점을 이용하여 D를 하게 되니 E라는 방식을 통해 F라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단점을 먼저 말하고 시작함으로써 오히려 솔직해 보이고 차별해 보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방법입니다.
글자 수가 부족한 경우
- A라는 것은 저의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B라는 측면에서는 장점이 되지만 때로는 이 점이 C라는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 장단점(A)은 저의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A 덕분에 이런 이점이나 피해가 있어 장점의 측면이 되었지만, B라는 점에서는 단점입니다. A 측면에서는 강점을 통해 성과를 내는 방식을 고민했고 A 방식을 통해 C라는 성과를 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B 측면에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고민한 결과 B 측면의 단점으로 인한 실패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D 할 수 있었습니다.
조심해야 할 장점
완벽을 추구하는 성격처럼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장점 키워드들이 있습니다. 흔하거나 두루뭉술한 표현일수록 명확한 성과로 이어지는 경험이 없다면 고민해 보아야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책임감과 꼼꼼함
강점과 약점 항목에서도 다루긴 하겠지만 책임감과 꼼꼼함의 경우 정말 많은 사람이 선택하는 단골 소재입니다. 단점 쪽에서는 거절을 못한다는 단점을 대부분 선택하는데 변별력을 갖기가 상대적으로 더 힘든 키워드들입니다.
책임감과 꼼꼼함을 적어야 하는 경우에는 이 강점이 너무 강해서 실무에 가까운 에피소드가 있어서 강력하게 어필 가능한 경우가 아니라면 주의해야 할 항목입니다. 이걸 활용해서 성과를 올렸던 경험이 있을 때 사용해야 합니다.
소통과 친화력
소통력과 친화력의 경우 근거를 제시하기도 힘이 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단골 키워드라 변별력을 갖기도 힘이 듭니다. 마찬가지로 큰 성과로 이어갔던 경험이 없다면 고민을 많이 해 보아야 할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