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중앙회 서류를 뚫었습니다. 필기 이후 면접이라서 준비를 시작하려니 막막하더라고요. 준비하고 자료 조사한게 아까워서 공부 내용을 기록에 남겨두려 합니다. 다음에 준비하시는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합격-안내-화면

매번 필기가 달라지는곳인데 정보도 얼마 없어서 정보를 박박 긁어 모아보았습니다. 금융상식이라는게 너무 광범위해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싶고, 뭘 준비 해야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금융상식 모음

네이버 블로그를 뒤져보면 꽤나 많은 정보들이 있어서 우선 이것들을 총 정리 해보기로 했습니다. 크게는 용어, 상식, 계산 이 세가지 정도로 구분이 됐다. 이정도 말고는 기본 상식으로 부딪히고 기도 열심히 해야겠다 싶네요.


용어

진짜 이런것들이 나오나 싶긴한데, 나왔다고 하시니 정리해봤다.

  • ICO (Initial Coin Offering) : 가상화폐 공개로 주식 공개 하는 IPO같은 개념이다. 가상화폐 회사가 필요 자금을 조달하려고 코인 거래소에 상장하는 개념
  • 금융소비자 : 각종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소비자,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 ESG채권 :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개선 등 사회적 책임 투자를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
  • ELS (Equity-Linked Securities) : 주가연계증권으로 약간의위험만 부담하는 예금 형식입니다. 예를 들어서 코스피 200 지수가 조건 시점에서 3,000보다 아래면 4%, 위일 경우 5% 이런식입니다.
  • ETF (Exchange Traded Fund) : 인덱스 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입니다. 각 운용사에서 만들어서 상장시킨 펀드이므로 펀드매니저들이 해당 주제로 알아서 종목을 구성하기 때문에 개인 투자자들은 종목을 선정하는 피로도가 없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인덱스 펀드는 그 주제 중에서 특정 지수의 수익률을 모방할 수있도록 상품을 구성한 것을 의미합니다. 국내에는 2002년 10월 14일에 처음 시장이 개설되었고, 세계적으로는 1990년에 캐나다에서 처음 출시되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ETF와 비슷한 형태는 미국에서 1993년 1월 22일에 출시된 S&P ETF라고 하네요.
  • 코스피200 : 한국거래소(KRX) 유가증권시장 전 종목 가운데 시장 대표성, 유동성, 업종 대표성을 기준으로 시가총액 상위군이면서 거래량이 뒷받힘 되는 200종목을 선정한 후 시가 총액을 지수화한 것.
  • DC형(확정기여형) : 퇴직연금의 운영 방식 중 하나로 회사가 정해진 일정 금액을 직원에게 주고 끝내는 방법으로 운용 자체를 직원이 직접 해나가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 DB형(확정급여형) : 마찬가지로 퇴직연금 중 하나인데, 직원은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회사에서 퇴직시 주기로 한 금액을 지급하는 방법입니다. 그 시간동안 해당 자산을 회사에서 알아서 굴리다가 줘야되므로 위험이 회사로 전가되는 형식입니다.
  • CBO(Collateralized Bond Obligations, 회사채담보부채권) :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하는 증권입니다. 자금조달이 급하게 필요한 기업이 채권을 발행하거나 기존에 발행된 채권을 시가로 특정 SPC(자산유동화전문회사)가 즉시 사주기 때문에 바로 자금 조달이 가능하고, 회사채 발행보다는 금리가 조금 저렴해서 돈이 급하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SPC는 인수한 채권을 기초 자산으로 잡고 증권을 발행한게 CBO가 됩니다.
  • P-CBO(Primary CBO) : 2000년 7월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을 돕기위해 발행을 시작했던 상품인데, 지금은 많이들 하는 방식이고 신규 발행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게 P-CBO
  • S-CBO(Secondary CBO) : 이미 발행된 채권을 기초로 하는게 S-CBO
  • CDO(Collateralized Debt Obligations) : 얘는 채권 대신 부채로 만든 파생상품입니다. 대출을 받으면 꼬박꼬박 이자를 내잖아요? 그런 대출들이랑 회사채 등등을 하나로 합쳐서 인수해 갑니다. SPV(Special Purpose Vehicle)가 그 것들을 싹 모아서 증권인 CDO로 발행하는 구조입니다. 그 속에 구성된 상품들에서 이자들이 나오면 꼬박꼬박 현금이 꽂히는거죠.
  • ABS(Asset-Backed Securities) : 자산을 근거로 발행되는 증권인데, CBO, CDO 이런 것들이 대표 예시입니다. 뭔가 자산을 모아서 그걸 증권화 시킨 상품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 공매도 : 주식을 다른 곳에서 빌려서 미리 팔아버린 후 나중에 다시 그 주식을 사는 거래를 말 합니다. 주가가 하락할 경우 미리 팔았고, 하락한 가격에 구매하면 그 차액을 먹을 수 있는 방식입니다.
  • 듀레이션 : 금리의 변동에 따라 채권가격이 어떻게 변동할지 볼 수 있는 지표입니다. 채권은 일정한 현금흐름이 발생하는데 각 시점별 현금흐름을 현재가치로 가중평균한 값을 의미합니다. 작은 수치일수록 금리 변동에 따라 채권가격 변동이 적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선물/선도 : 같은 방식으로 하는 파생상품인데, 시장에 상장된거면 선물, 비상장이라 장외에서 거래되면 선도거래입니다.
  • 장기 금융시장 : 만기 1년 이상인 채권의 발행 이율 및 유통 수익률, 만기 1년 이상 국채, 회사채, 금융채 등의 유통수익률
  • 단기 금융시장 : 만기 1년 미만 금융자산으로 콜금리, 양도성예금증서(CD) 유통수익률, 기업어음(CP) 중개금리 등
  • 직접 금융시장 : 기업이 투자자에게 직접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주식이나 채권 발행 등
  • 간접 금융시장 : 은행같은 금융 중개기관이 자금을 모아 다른 기업이나 개인에게 대출 해주는 구조
  • 코스피 : 비교시점 시가총액 / 기준시점 시가총액 * 100, 자기자본 300억 원 이상, 상장 주식 수 100만 주 이상 등 다양한 조건이 있는데 주식수, 주주수 500명, 매출액 1,000억 이상 등등
  • 코스닥 : 보통 IT, S/W, 바이오 등 유망한 중소 벤처 기업이 상장되어 있으며 지수 산정 공식은 동일합니다. 일반과 기술성장기업으로 분류 가능합니다.
  • 코넥스(KONEX, Korea New Exchange) : 2013년 7월 설립된 주식시장으로 상장 요건을 충조시키지 못한 기업들을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주식시장입니다.
  • 물가연동국고채 : 원금과 이자를 물가가 오른 만큼 올려서 물가 상승분만큼 실질 가치를 보장해주는 국채
  • 사이드카 : 선물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등락이 1분 이상 지속될 때(코스닥은 6%) 매매호가가 5분간 정지되는 제도
  • 서킷브레이커 :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직전 거래일 대비 8% 이상 하락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되며 하루에 최대 3회까지 발동되면 발동 시 20분간 주식 거래가 중단되고 이후 10분간 단일가 매매로 거래 재개됩니다.

상식

  • 엔론사태 : 2001년 말 엔론이라는 회사가 분식회계를 저질렀던게 밝혀진 사태
  • 외환보유액 : 국가에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달러 자산을 비축해 두는 돈
  • 파생상품 : 선물, 선도, 장내 장외 옵션, 스왑
  • S&P500 특징 : 금융주를 포함하지 않고 500개의 우량 기업 위주로 구성
  • 국고채 수익률은 무위험수익률로 인식하는지 등
  • 예금 지급준비율 : 은행에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서 돈을 다 찾아가는 사태를 대비해서 예금 중에서 일정 비율 현금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 비율을 말함. 정기 예금이나 적금 등은 2% 정도고 기타예금은 7%

계산

  • ROA (Return On Assets, 총자산순이익률) : 당기순이익 / 총자산(자기자본+부채)

선유 고등학교 시험은 또 처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