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삼성 채용 시즌이 돌아왔다. 빼놓을 수 없는 지사트 GSAT 대비가 필요한 시점인데, 그 중 명제 공부 하면서 정리한 내용들을 벼락치기 할 수 있게 정리 해둬야겠다. 명제 파트는 스킬이 있는 듯 하면서도 제대로 모르면 모모모 어모어 하다가 틀리더라...

 

  1. 삼성 지사트 (GSAT)
  2. 명제 문제
    1. 문장 다듬기
    2. 유형분류
    3. 정답 고르기

 

삼성 지사트 (GSAT)

코로나 핑계로 시작했던 비대면이 이제 일상이 되버리면서 무조건 컴퓨터로 치뤄지는 시험이 되어버렸다. 명제 파트는 추리 영역에서 3문제 정도 나오는데, 잘 하는 사람들은 여기서 3문제를 1분? 정도로 털면서 시간도 아끼고 점수도 챙기는 부분이라... 꼭 체화시켜야 하는 부분이라 느껴진다.


책-명제-설명-페이지
해커스 GSAT 하양이

책은 사람들이 대표적으로 푼다는 해커스 GSAT 책을 이용했고, 하양이까지는 필요 없다고는 한다. 하지만... NCS 쳐보면서 느낀 건 무조건 연습을 어렵게 해야 시험장 가서 손해 볼 게 없다는 점이다. 연습보다 쉬우면 쑤욱 풀리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어렵게 나오면 평소처럼 하면 된다.

하지만 쉽게 연습하고 셤장에서 꼭 맞추던 부분에서 하나라도 어려운게 나와서 당황하는 순간 말려버리기 때문이다.

명제

명제 문제의 핵심은 3문장 중 한 문장을 추론하는 형태인데, 머릿 속으로 벤 다이어그램이 그려지면서 풀 수 있어야 된다. 스킬들이 많이 존재 하는데 결론적으로 스킬에 해당하는 선지가 없으면 얼 타다가 시간만 뺐기고 틀리기 때문에... 확실히 해야 한다는 것을... 필탈 하면서 느꼈다...


문제 풀이를 뜯어서 천천히 해보자면 다음 세 가지 단계로 진행됨을 알 수 있다.

  1. 문장 다듬기 (A는 B 와 같은 형태)
  2. 유형 분류
  3. 정답 고르기


그리고 기본 법칙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데, 이는 수많은 빅데이터와 수학적으로 절대적인 이유로 성립된 것들이니 계속 머리 속에 넣어줘야 한다. 그래야... 따로 더듬 더듬 매칭 시키면서 시간 안 잡아 먹힐 수 있습니다...

  • '모든'과 '어떤'의 경우 서로 절대 위치를 바꿀 수 없다.
  • '어떤'은 문장의 순서를 바꿀 수 있다.
  • '모든'은 순서를 바꿀 수 없다.
  • '모든'은 순서는 못 바꾸지만 대우를 적용할 수 있다.
  • '~만이'가 나와버리면 앞뒤를 바꿔서 'A만이 B다.' -> 'B는 A다.'로 만들어 준다.
  • '어떤것도'가 나와버리면 '모든'으로 바꿔준다. 'A인 어떤 것도 B다.' -> 'A인 모든 것은 B다.' (=모든 A는 B다.)

기본적으로 대부분 명제 문제들의 문장은 "모든(어떤) ~~는, 모든(어떤) ~~다." 형식이라서 생긴 법칙들인데, '어떤것도' 등 이런거 갑자기 나오면 뇌절 시작되니 맹신하고 있으면 큰 코 다친다 ㅠㅠ


문장 다듬기 (A는 B이다 와 같은 형태)

위 법칙들을 참고해서 A는 B이다 라는 형태가 머릿속으로 딱 잡혀야 한다. 그렇게 정리를 하고나면 나올 수 있는 문제 형태는 3가지 뿐이다.


전제 묻기결론 묻기
전제 1문항 1?문항 1
전제 2?문항 1문항 2
결론문항 2문항 2?

 유튜브 쌤이 말하길 어떤 이유로도 정답을 구할 수 없는 경우가 있어서 형태가 정해진 거라고 하셨는데, 정확한 이유는 기억 안난다.


유형 분류

  1. 전제
  2. 결론

 위 표에서 ?로 뚫린 부분을 고르는 문제라고 했을 때 나오는 유형은 두 가지로 나눠진다.


전제 묻기

전제를 묻는 문제 유형들을 쭉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가지치기 형태로 정리해 둔 자료가 있어서 참고했다.

  1. A의 위치가 앞인 경우 : 'A는 B다.' + 'A는 C다.'
    • '모든 B는 C다.'가 정답
  2. A의 위치가 뒤인 경우 : 'B는 A다.' + 'C는 A다.'
    1. 2개의 문장 모두 '모든'이 들어간 경우
      • '모든 C는 B다.'가 정답
    2. 2개의 문장 모두 '어떤'이 들어간 경우
      • '모든 B는 C다.'가 정답
    3. '어떤', '모든' 각각 하나 씩인 경우 가능한 정답은 4종류
      • 모든 B는 C다.
      • 모든 C는 B다.
      • 어떤 B는 C다.
      • 어떤 C는 B다.
이런식으로 문제의 정답이 되는 경우는 한정적이다. 중요한건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문장의 형식을 'A는 B다.'와 같이 머릿속으로 빠르게 계산되어야 한다. 처음에는 이게 안되기 때문에 벤 다이어그램 형식으로 천천히 푸는걸 기본으로 해야된다.


결론 묻기

  • A의 위치가 앞인 경우 : 'A는 B다.' + 'A는 C다.'
    1. 2개의 문장 모두 '모든'이 들어간 경우 and '모든'과 '어떤'이 한번씩인 경우
      1. 어떤 B는 C다.
      2. 어떤 C는 B다.
    2. '어떤'이 두 번인 경우
      1. 답이 두 개 가능해서 해 없음.
결론까지 정리하면 문제 유형이나 정답이 가능한 경우가 모두 정리됩니다. 참고로 이것만 알고 시험 봐봤자 점수 절대 안 나옵니다.... (모르고 싶었습니다.)

정답 고르기

스킬이 있긴있다. 어모어 모모모 이런식으로 공식을 만들어서 선지를 딱 골라내는건데, 시험장에서 내가 머릿 속에 기억해 뒀던 유형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보니... 조금만 달라져도 허둥지둥대게 된다. 그러므로 가장 노가다라고 할 수 있는 벤 다이어그램 형식의 풀이를 알고 있어야 한다. 


결론 묻기
전제 1어떤 A는 B이다.
전제 2모든 C는 ~A다.
결론?

  1. 모든 B는 A다.
  2. ~B는 C다.
  3. 어떤 ~C는 B다.
  4. 어떤 A는 C다.
  5. 모든 ~B는 ~C다.
이런 문제가 출시 되었다고 해보자. 이렇게만 보면 규칙만 가지고도 쉽게 풀린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저기에 '바람이 부는 어떤 건물은 비싸다.' 이런식으로 들어가 버리면 건물이 A고 비싼게 B인데 구분이 잘 안되는 것부터 꼬인다. 그러니까 확실하게 체화하지 않으면 공식은 알아도 이 형태를 만들지 못해서 틀리기도 한다.... 

그래서 공식 생각하지 않고 그림을 그려 놓고 문장 그대로 벤 다이어그램을 그려두고 답안을 하나하나 매칭해 보는 방법을 알아야 수월하다.


명제-벤다이어그램-푸는법
벤 다이어그램 풀이
벤 다이어 그램으로 문제를 풀어봐도 결국 짜증나는 부분이 생깁니다... 바로 4번 선지인데, 어떤 A는 C가 되니까 맞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전제 2에 모든이 들어갔으니 대우를 적용해 보면 '모든 A는 ~C다.'이기 때문이다. 

잘 보면 벤 다이어 그램 그릴 때 C가 A를 감싸고 있어서 모든 A는 C인것 같지만 아니다. 이처럼 시각화도 제대로 표현하지 않으면 순간 버벅이고 틀리게 되서 정말 어렵다 ㅠㅠㅠ


GSAT-삼성-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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