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작성 시 단골 항목으로 강점과 약점, 강약점을 적는 항목은 항상 있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자기 소개서에서 묻는 강약점은 장점과 약점과 달리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왜 물어보는지 이유부터 알아 보면서 완벽 공략 하시기를 응원 드립니다.
- 강점과 약점
- 이력서에서 강점과 약점의 역할
- 약점을 묻는 이유
- 절대 피해야 할 약점 선택
- 작성 예시
- 작성 템플릿
- 강점과 약점 만드는 법
- 성향상 강점 키워드
- 업무상 강점 키워드
- 합격 어필하는 방법
- 지식
- 경험
- 소통능력
강점과 약점 항목
자소서의 단골 문항 중 하나인 강점과 약점은 묻는 이유부터 알고 넘어가야 합니다. 장점, 단점 문항과 비슷한 측면이 있는데, 원만한 회사 생활/업무 수행이 가능할 것 같은지와 회사/직무에서 요구하는 자질에 얼마나 부합한 지 확인하고자 묻는 것입니다.
장단점 설명 때도 언급했지만 지원한 회사와 지원한 직무에서 중요시하는 것을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단점, 약점 같은 것들은 그 회사나 직무와 연관이 없는 것을 언급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한번 더 말씀드리지만 성격의 장단점을 적는 느낌이라면, 강약점은 직무 상 남들보다 더 뛰어나거나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적어줘야 합니다.
강점과 약점의 역할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는데, 직무 역량 항목과 동일한 역할을 하는 항목이 바로 강점과 약점입니다. 지원자를 채용해야 하는 이유를 당신의 역량으로 판단하게 해달라는 의미인 것입니다.
정리해 보면 강점과 약점 항목의 경우 이 사람이 해당 직무에서 자기 계발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원한 직무에서 지속해서 성과를 창출할 수 있게 하여 주는 원동력이 되는 강점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강점은 분명 다른 사람과 차별화되는 무엇이 있어야 뽑힐 수 있습니다. 어떤 직무를 지원 할 것인지 대한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약점을 묻는 이유
약점은 성격의 단점과 분명 다른 의미입니다. 성격 상 단점이나 약점이 아니라는 점을 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약점은 해당 직무, 업무에 있어서 미흡한 점을 의미합니다. 성격 측면에서 말하는 단점과 달리 역량 측면에서 접근해서 작성해야 합니다. 이 사람이 직무를 수행하면서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어떤 자세로 극복하는지 보기 위해 작성해야 합니다.
절대 피해야 할 약점 선택
약점에 쓰지 말아야 할 것들의 예시라고 한다면 회계 관리 직무라면 단점에 꼼꼼함이 부족 하다거나, 생산 관리 업무를 지원하면서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있다 거나 영업 직무인데 소심함이 걱정된다는 것과 같은 표현들은 무조건 떨어지겠다는 말입니다.
실제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OO 전자의 마케팅이나 영업 직무라고 한다면 추진력이나 분석력, 시장 통찰력과 같은 강점들이 괜찮을 것이고, 반대로 단점에는 성격이 급하거나 꼼꼼함이 부족한데 극복했다는 식으로 풀어 쓰는 것이 적합한 것입니다.
약점이나 단점을 작성할 경우 어차피 본인의 강점으로 커버가 된다는 식의 흐름으로 이어갈 것이기 때문에 솔직하게 잘 표현하면 오히려 플러스 요인입니다.
작성 예시
- 호기심과 의욕이 앞서 한꺼번에 많은 일을 시도한다.
- 너무 완벽한 일 처리를 추구하여 조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경향
1번의 경우 플래너 사용이나 우선순위를 정하는 습관을 길러 극복했다고 이어갈 수 있으며, 2번의 경우 절대적 최소 기준을 설정하여 주어진 시간과 자원, 상대방, 남은 일들의 균형을 고려하여 일을 추진하였다는 식으로 극복한 예시까지 이어갈 수 있습니다.
작성 템플릿
쓰는 방법은 수없이 많지만, 처음이라 낯설다면 아래 예시대로 채워 나가보시길 바랍니다.
[강점 : 역량 A]
먼저 직무에 대한 열정, 역량, 지식, 스킬, 경험을 제시하여 역량을 어떻게 발전시켰는지 그 과정을 느끼도록 작성해 줍니다. 그리고 그 경험 속에서 알게 된 부족함을 가지고 다른 경험에 적용하다 보니 나만의 어떠한 강점(분석력,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글로벌 마인드, 고객 지향 등)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약점 : 역량 B]
약점은 강점을 통해 극복된 예시를 적기 때문에 직무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지식, 기술, 경험과 관련된 약점을 제시하여도 좋습니다. 그리고 이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나의 어떠한 강점을 적용했는지를 제시합니다. 여기서 기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함으로써 해당 기업의 수익 구조와 같은 기업 이해도도 어필이 가능해지는 구조가 됩니다.
작성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직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꾸준하게 부족한 점을 발견 및 보완 중이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강 약점 항목 자체가 업무 수행에 지장이 없도록 자기 개발을 꾸준히 할 수 있는지를 묻기 때문에 이러한 내용을 마음속에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직무와 연관 있는 부분을 작성하기 때문에 직무와 기업 프로세스 전반적인 지식을 보여줄 수 있고 어떻게 노력할 것인지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역량 수준에 주목하기보다 어떠한 방법으로 꾸준하게 할 것인지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강점과 약점 만들기
- 타인과의 비교
- 과거의 나와의 비교
작성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위 두 가지 때문입니다. 타인과 비교하거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하면서 개발할 생각을 하지 못하고 그 전에 본인의 강점을 지워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찾지도 못하고, 개발도 못 하게 됩니다.
강점과 약점을 찾기 위한 방법 중 하나는 과거 좋은 성과를 창출했던 경험을 먼저 나열해 보는 것입니다. 그 안에서 공통으로 발휘되었던 강점이 보일 것입니다. 그중에서 마음이 가는 강점을 선택하면 선정이 끝나게 됩니다.
강점을 골랐다면 이제 그 강점은 본인의 능력을 믿으면서 계속해서 개발해 나가야 하는 것이 됩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지원서를 작성하면서는 그 강점을 본인만의 노하우로 어떻게 발휘했는지 고민하면서 지원 직무에 왜 도움이 될 수 있을지를 고민하여 작성해 나가면 됩니다.
강점을 고르는 2가지 대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인 성향으로 고르던지 지원할 직무를 기준으로 고르는 것입니다.
성향상 강점 키워드
- 빠른 행동을 만드는 결단력
- 의견 수용을 잘하는 커뮤니케이션과 소통 능력
- 작은 일이라도 소중함을 알고 내 일처럼 끝까지 노력하는 책임감
- 궂은일도 나서서 하고 남을 돕기도 하는 친절함
-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하게 임하는 준비성
- 포기를 모르는 열정
업무상 강점 키워드
- 여러 변수를 고려하고 검토하는 관찰력과 꼼꼼함
- 일과 시간을 짜임새 있게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계획적 일 처리와 자원 관리능력
- 고객이나 동료를 설득할 수 있는 고객 지향과 리더십
- 체계적으로 자료 등을 수집하고 정리하는 분석력과 문제해결 능력
-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여(디지털 마인드) 문제를 해결하는 응용력
-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핵심을 놓치지 않는 우호적 관계 형성 능력
- 글로벌 마인드
하지만 실제로 지원자 관점에서 직무 상 강점과 약점을 찾기도 힘들고 작성하는 것은 힘들게 받아 들여집니다. 이는 관점의 차이가 있기 때문인데 강점과 약점은 찾아야 하는 항목이 아니라 개발하는 항목이기 때문입니다.
직무상 강점 어필하기
- 지식
- 경험
- 소통
본인의 강점을 찾아내는 과정은 위 3가지 관점으로 본인의 경험을 되짚어 보면서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골라내야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력서나 자기소개서에 작성할 때 최소 이 세 가지 중 하나의 방법 으로라도 강력한 인상을 남길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지식
지식을 통해 어필할 때에는 구체적이고 정형화된 형태로 전달해야 합니다. 어떤 수업을 들었고 이런 교육 과정을 이수했으니 뽑아 달라는 말로는 전혀 설득되지 않습니다. 특정 부분을 콕 집어서 그 과정에서 이 직무의 OO 섹터의 지식에 강점이 있다는 식으로 구체화 시켜야 합니다.
경험
경험의 경우 가장 메인 경험을 말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무슨 경험을 했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경험을 하는 과정에서 직무와 관련된 OO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른 일을 할 때 OO를 적용해서 하도록 노력하여 성과가 이렇더라 라는 식의 흐름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소통 능력
소통이 원활하거나 잘하거나 강점이 있거나 중시한다 이런 식으로만 쓰면 절대 안 됩니다. 흔한 소재인 만큼 위 2가지보다 더욱 구체화 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본인의 소통에 대한 강점을 생각하면서 작성하고 2가지 소통 중에 맞는 경험을 이어 나가야 합니다.
소통에는 준비된 소통과 구체적인 소통이 있는데, 준비된 소통의 경우 많은 준비를 통해 누군가를 설득하거나 신뢰를 얻었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소통은 소통을 위해 미리 많은 준비를 구체적으로 해내는 소통입니다.
아직 취준생이 아니라면 3가지 정도는 준비해 둬야 직무 역량이나 지원 동기에서 해당 소재를 써버리더라도 강점과 약점 항목이 또 있을 경우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