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증권 기본정보
- 주요 경영전략
- 경영이념
- 비전
- 핵심가치
- 사업부문
- 해외 부문
- 투자은행 (IB)
- 세일즈&트레이딩 (S&T)
- 자산관리 (WM, PB)
- 자기자본투자 (PI)
- 최근 이슈
- 강점과 차별점
- 강점
- 차별점
- 현실적인 판단
- 연봉과 처우 등
미래에셋증권 기본정보
박현주 회장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는 미래에셋증권입니다. "고객과 사회를 위해, 투자회사가 해야 할 일을 생각했습니다. 미래를 향한 유니크한 투자 철학을 가진 회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지금 미래에셋의 본질입니다. 다음 내용들은 2025년 기준 정보 이므로 홈페이지에서 사실 관계를 간략하게라도 확인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미래에셋그룹은 동양증권을 퇴사한 1997년 박현주 회장님이 미래에셋벤처캐피탈, 미래에셋투자자문(현재의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창업 하면서 전설이 시작 되었습니다. 1998년에는 국내 최초 뮤추얼 펀드 '박현주 1호'를 출시했고 그 성공 신화를 이어서 1999년에는 미래에셋증권을 설립했습니다. 그리고 2016년 대우증권을 인수하면서 현재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주요 경영전략
솔직히 증권사나 투자업에서는 어느 정도 형식적이기 때문에 크게 따져볼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기업과 마찬가지로 자기소개서를 다듬거나 분량이 부족한 경우 적당히 경영전략의 용어들로 치환해 나가는 용도로 이용하기에는 좋습니다.
경영이념
비전
우리는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서 고객의 성공적 자산운용과 평안한 노후를 위해 기여한다. 미래에셋은 고객에게 행복한 미래를 주는 회사가 되고자 합니다. 그룹 비전은 고객의 평안한 노후를 위해 글로벌 투자 전문가로 거듭나고 있는 미래에셋의 역할과 방향성을 보여줍니다.
핵심가치
미래에셋에는 구성원 개개인이 반드시 마음에 새겨야 할 핵심가치가 존재합니다. 이 핵심가치들은 미래에셋인이 행하는 모든 의사결정의 기준이 됩니다.
- 미래에셋은 고객을 위해 존재합니다 : 고객의 성공이 곧 우리의 성공이라는 신념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전문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투자전문그룹으로서 독립성과 경쟁 우위를 가집니다 : 자산운용, 증권, 보험 등으로 구성된 독립 투자전문 그룹으로서, 원칙을 지키는 투자와 우수한 운용 능력을 바탕으로 경쟁 우위를 지속하겠씁니다.
- 개인을 존중하며 팀 플레이에 대한 믿음이 있습니다 : 경쟁력이 있고 우수한 인재들로 구성되어 있는 미래 에셋은 각 개인에 대한 존중과 팀 플레이에 대한 믿음을 통해 변화에 앞서가겠습니다.
-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합니다 : 이익의 사회 환원을 실천하며, 사회에 대한 기여와 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일익을 담당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미래에셋 자산운용으로 출발한 만큼 이러한 경영 전략들은 박현주 회장님의 진심일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른 금융사들 보다는 조금이라도 이런 경영 전략이 중요한 회사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사업부문
현재 미래에셋증권 지원을 고민 중이시라면 어느 부서로 지원할지 정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증권사의 경우 부서 별 지원자 풀이 극심하게 차이 나기 때문에 본인의 상황과 업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것이 중요합니다.
1. 해외사업(Global Business)
미래에셋증권은 미국,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전세계 11개 지역에 진출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만들었습니다.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통한 안정적 수익 구조 및 지속 가능한 경영 시스템을 확보 하고자 합니다. 선진국에서는 IB, Trading 등 코어 비즈니스 집중을 통한 확고한 성장모델을 구축하고, 신흥국에서는 Digitalization 등을 통한 차별화된 로컬 종합 증권사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 확대하여 대한민국 금융 수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해외 시작에서의 적극적인 투자와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수익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특히, 인도 현지 증권사 쉐어칸(ShareKhan) 인수를 통해 인도 시장 진출을 강화하였습니다. 특히 쉐어칸 인수로 500만 개의 리테일 계좌가 생길 예정이고, 미래에셋증권 인도 법인은 온라인 증권사 중에서 9위, 전체 증권사 기준 15위에 올라 있습니다.
2. 투자은행(Investment Banking)
미래에셋증권은 기업공개(IPO), 비상장주식(Pre-IPO), 메자닌, 유상증자, 회사채, 인수금융,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기업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는 최적의 금융 솔루션과 국내외 부동산, 인프라(에너지) 등 우량 대체 자산 관련 투자 금융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또한, 기업 사업구조 개편, 지배 구조 및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한 솔루션 제안 등 컨설팅 비즈니스 확대를 통해 신규 수익원을 지속 창출하며, 해외 법인과의 협업을 통해 해외 프로젝트 발굴 및 국내외 투자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기업 대상의 자금 조달, 인수합병(MA) 자문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3. 트레이딩(Sales & Trading)
미래에셋증권은 고객들의 다양한 투자 니즈에 대응하여 국내외 주식, 채권, 선물, 외환, 파생상품 및 장외상품 등 여러 금융 상품을 연계 운용하며, 국내외 투자자 대상 트레이딩, 대차거래, 파이낸싱 및 ETF 지정참가회사(AP), 유동성공급(LP) 등 시장 조성업무 등을 통해 안정적이면서 꾸준한 운용 성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포트폴리오 운용 효율성을 위해 신기술을 접목한 자체 알고리즘 매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향후 탄소배출권 운용 및 시장조성 참여, 신성장분야 Pre-IPO 투자, 비상장주식, 블럭딜 등 운용 대상의 다변화를 추진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2024년 3분기 누적 기준으로 영업 수익 중 S&T 부문이 전체의 89%를 차지하며, 주요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미국, 한국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채권 실적이 좋았던 것이 주된 이유였습니다.
4. 자산관리(Wealth Management)
미래에셋증권은 고객 동맹 정신을 바탕으로 우수한 상품을 선별하고, 고객의 투자 목적과 성향에 부합하는 다양한 형태의 금융 투자 상품을 공급합니다. 업계 최대 규모의 해외주식과 연금자산을 관리하고 있으며, 랩어카운트를 통하여 고객의 투자 수익률 향상을 위한 차별화된 자산 관리 서비스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고객경험을 중심으로 소비·생활과 투자가 연계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OCIO 신규 시장 개척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OCIO플랫폼을 구축하여 운용역량을 바탕으로 연기금, 공공기관, 일반법인 등 공적·민간 등에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연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해외투자 정보 제공 확대와 데이터 기반 개인화 마케팅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연금자산은 40조 원을 돌파했고, 해외 주식 잔고 역시 31조 원을 넘겼습니다. 또한 PWM부문을 신설해서 초거액 자산가(UHNW)를 위한 서비스를 강화하려 합니다.
5. 자기자본 투자(Principal Investment)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최대 규모의 자기자본과 체계적 리스크 관리를 기반으로, 장기적으로 경쟁력있는 글로벌 기업과 우량 자산, 혁신 성장 산업에 투자하여 '투자를 통한 성장의 선순환'을 추구합니다.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직접 투자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이슈
최근 관심을 가질 이슈 첫 번째로는 임원 인사 및 조직 개편입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4년 11월, 80년대생 젊은 리더와 여성 리더를 과감히 발탁하며 조직의 역동성을 불어넣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경영 관리 부문을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 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해외 부동산 손실입니다. 2024년 3분기 해외 상업용 부동산 펀드에서 약 850억 원의 손실이 발생하였으나, 인도 시장 진출 등을 통해 새로운 수익원 발굴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S&T 수익이 잘 나오고 있다 보니 이러한 손실은 내년 실적 전망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강점과 차별점
연금, ELS 등은 모든 증권사가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방향성이고, 거액 자산가 전용 라운지나 서비스도 공통적인 내용입니다. 이런 것들을 빼고도 미래에셋의 변화 속도는 금융 그룹 중 독보적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래도 한번 뻔한 것들도 정리 해보자면, 글로벌 WM과 연금 사업 중점으로 추진, 2025년은 ROE 10% 이상 달성 목표, AI활용을 강화하여 웰스 스팟(Wealth Spot)을 연계하여 AI 운용 상품 제공을 계획 중인 정도입니다.
강점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네트워크에 진심인 회사입니다. 실제로 최근 3년 이상 해외 대학교 전형을 따로 실시 했으며, 대우증권 인수로 생긴 많은 지점 인력으로 지점영업은 신입사원을 전혀 뽑지 않았을정도입니다.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홍콩, 미국, 영국 등 선진국과 인도, 베트남 등 신흥국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시장 에서의 투자 기회를 누릴 수 있는데 이는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서 자연스러운 헷지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차별점
해외 ETF 시장 진출입니다. 해외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글로벌 자산 배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내 증권사 중에서 최대 규모인 11개 해외 법인을 보유 중이며, 인도에서 쉐어칸을 인수하며 가장 적극적으로 글로벌 인프라를 쌓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판단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모두 증권사 입사를 희망 하시거나 미래에셋에 지원을 고민 중이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업에서 판단하는 미래에셋증권은 가장 학벌을 중요시 여긴다는 것입니다. 공식화 할 수는 없는 이야기지만 애초에 공채가 잘 뜨지도 않으며, 떠 봤자 디지털, AI, 해외 정도만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TO는 적고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처럼 자연스레 발생한 현상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국내 탑 티어 증권사이면서 글로벌 인프라도 구축되어 있다 보니 그 성장 가능성과 위신은 한참 저평가된 기업 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초봉 및 복지
신입을 잘 뽑지는 않을 뿐더러 증권사는 성과급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염두하여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래에셋증권 초봉은 5,100만원 기본급에다가 현금성 복지로 200만원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권사가 초봉은 별로 의미가 없으니 참고만 부탁 드립니다. 성과급은 별도니까 + 알파 해보시면 어느 정도 감이 오실거라 생각합니다.